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9월 23일 월요일
곧 너희를 한 곳에 모을 것이다, 이름을 부르리라. 나의 피난처는 모두 준비되어 있다.
하느님 아버지로부터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르보니아의 미리암 코시니에게 보내온 메시지 (2024년 9월 18일)

곧 땅이 큰 지진으로 흔들릴 것이다!!! 몇몇 화산은 예측 불가능하고 두려운 방식으로 폭발할 것이고, 많은 땅이 잠길 것이다.
우리는 지금 마지막 전환점에 와 있다, 모든 것을 실현해야 한다.
하느님께서 강력하게 개입하여 당신의 자녀들을 구원하고 이 악명 높은 세상에서 그들을 데려가 사랑과 기쁨 속에서 영생을 주실 신성한 세계로 돌려보내야만 한다.
내 아이들아, 진정으로 기도할 시간이다:...거룩한 묵주를 손에 들라. 함께 나누어라!
사람들은 곧 도움을 필요로 할 것이다, 그들에게 지지가 필요할 것이고 너희는 주님께서 이 신성한 메시지의 중요성을 이해하지 못하고 모든 것을 의심하며 내 예언자들을 어리석게 여기고 모욕하고 세상의 것들보다 하느님에게서 멀어져 하느님의 원수의 목소리를 따랐던 사람들에게 도움과 위로를 가져다주라고 임명하신 사람들이다: 사탄! 이 아이들은 지옥 같은 상황에 놓이게 될 것이다.
큰 고통으로, 심지어 오늘날도 이미 알려진 이러한 것들을 반복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오랜 시간 동안 발표되었고,...끊임없이 반복되어 왔기 때문이다! 이 인류는 지속적으로 회개하도록 불려왔다!
회개하라, 내 아이들아, 회개하라! 마지막 순간에 후회하는 마음으로 나에게 용서를 구하더라도 나는 너희를 품에 안고 구해줄 것이다.
나의 거룩한 심장은 눈물을 흘리고 있다, 피가 떨어진다,...나는 당신들이 겪을 고통 때문에 혈루의 눈물을 흘린다, 이해하고 싶어하지 않고 받아들여지지 않으려 한다, 내 아이들아, 우리는 종말에 와 있고 완전한 격변이 있을 것이다!
곧 너희를 한 곳에 모을 것이고 이름을 부르리라. 나는 이 장소로 너희를 인도할 자이고, 구원받을 기회를 줄 자이다. 하느님의 뜻은 하나이며 영원히 그러하리라! 나의 피난처는 모두 준비되어 있다, 내가 너희를 부르는 시간에 성스러운 곳에서 보호될 것이다, 그것들은 내 거룩한 이름으로 봉인될 것이고 커다란 밝은 십자가로 표시될 것이며 보호받을 것이고 부족함이 없을 것이고 기쁨과 사랑이 있을 것이다: 하느님의 은총! 나의 아이들은 안전할 것이다.
이 장소를 지나가는 모든 사람들은 이해하고 무릎을 꿇고 도움을 위해 내 거룩한 이름을 부르고 용서를 구하며 집 안에 피난처를 찾은 이 아이들과 함께 창조주에게 영광의 찬가를 부르기를 갈망할 것이다.
내 아이들아, 나는 너희와 함께 있다, 두려워하지 마라, 하느님께서 결코 너희를 혼자 버리지 않으실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나아가라.
내가 당신의 손을 잡고 이끌 것이다, 나에게 인도받게 해라! 내게 자신을 맡기는 것에 대해 전혀 두려워하지 마라. 용기를 내라!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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